*연예인스타일 <남자구두추천 호구스> 유명인들이 선택한 구두 -남자구두이야기 2011/05/24 14:37 by 믓쟁이신

<남자구두추천 호구스> 유명인들이 선택한 구두 -남자구두이야기

 

안녕하세요, 남자구두 쇼핑몰 호구스입니다.

 

오늘은 유명인들의 구두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탈리아 출신의 구두 디자이너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구두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많은 유명인들은 구두 한 켤레를 고를 때도

자신들의 개성과 신념을 담았는데요.

유명인들이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 알아볼까요??

 

오늘 정장 구두를 신었다면 그 끝을 한번 살펴보세요,

신발 위로 단호한 직선이 발등을 가로질러 있다면

'스트레이트 팁'입니다.

 

구두 절개선이 일자로 군더더기없이

분명한 모양의 스트레이트 팁은

격식과 진중함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영국 출신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스트레이트 팁 구두 애호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신사 정장을 즐기는 베컴은

스트레이트 팁 구두로 명석하고 날카로운 이미지를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발등 부분에

절개 장식이 없이 매끈한 '플레인 토' 구두로

부드러운 품위를 자랑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도

공식 석상에 플레인 토를 신고 자주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발등에 장식이 없어서 무난하지만

구두 코 모양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답니다.


 

얼마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된 적 있었죠 ㅎㅎ

밝은 파스텔톤 자켓에 크림색 바지로

딱딱한 정장을 벗어나 편안하고 여유로운 옷차림이었습니다.

 

이건희회장이 옷에 맞춰 선택한 구두는

발등에 끈이 없어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로퍼였습니다. 색깔도 갈색이라,

젊고 유연한 인상을 주는 스타일의 남자 구두죠.


 

영화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던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은 구두 앞부분 절개선이

새의 날개 모양으로 된 '윙팁' 구두를 자주 신었다고 합니다.

 

작은 구멍 장식이 많아서 화려한 느낌의

남자 구두 윙팁은 캐주얼한 옷을 즐겨입으면서도

멋스러움을 놓치지 않으려는 남자들에게 적합하겠네요.

 



좀더 과감한 멋을 즐기는 남자는 '보트슈즈'를 신기도 합니다.

보트를 탈 때 신도록 고안된 이 신발은

물에 젖은 갑판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에

천연 고무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죠.

 

한여름에 맨발로 신어야 어울리는데,

배우 이정재가 보트슈즈 매니아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의 남자 구두를 좋아하시나요?

호구스에서 말씀드린 유명인들 중에

비슷한 성격에, 비슷한 구두취향이 있나요?ㅎㅎ

 

남자 구두 쇼핑몰 호구스에서

유명인들이 선택한 남자 구두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